트로트 가수 '김재롱'으로도 활동 중이다
자연분만으로 낳은 아드님은 왜 상황 판단도 못 해..?
오정태의 말에, 다른 며느리들은 경악하고 말았다.
관찰예능 '과도한 설정' 잇단 폭로.
김재욱은 "아직 방송 고르는 눈이 부족하다"며 제작진을 거세게 비판했다.
그만둘 때가 되었다
"며느리가 그렇게 자기주장을 강력하게 할 줄은 몰랐다"
"이건 인정해요"?
설득력 있다.
"IQ에 안 좋다더라"
"시댁 식구들은 그 상황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. 그게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다."
"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있어. 그렇지?" - 시어머니